유성 늘사랑교회 사랑의학교 '올림합창단'이 함께한 자폐성장애인의 소리를 멜로디로 두드림을 리듬으로 만든 '평범한노래' 공연을 알려드립니다! | 작성일 2019.04.08 |
안녕하세요 자폐성장애인의 소리를 멜로디로 두드림을 리듬으로 편집하여 음악을 만드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없는 자폐성장애인이 이 사회의 특별한 존재를 넘어 평범한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공연을 4월 19일 금요일 저녁 7시 대전 향기스토리 카페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자폐성장애인과 가족분들 및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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