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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심히 창대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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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문 (추천사) 
번창하고 세력이 왕성해지는 창대의 축복은 하나님이 모든 성도들에게 주시는 큰 복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하나님을 향한 바른 믿음으로 창대의 복을 간구하는 것은 기복 신앙이 아니라 성도의 당연한 권리이며 특권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창대하여지는 큰 복을 받았고(창12:2), 솔로몬도 바른 믿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께서 심히 창대하게 하셨고(대하1:1), 목숨을 걸고 믿음을 지켰던 모르드개도 각 지방에 명성이 퍼질 정도로 창대했습니다(에9:4).
신앙의 위인들이 영육간에 커다란 복을 받았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로 영성과 물질과 명성과 전도의 열매가 창대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를 하면서도 나의 능력과 환경의 틀에 갇혀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도 말씀을 지켜 행한다면 하나님은 언제라도 창대하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는데도...(레 26:9, 미 5:4).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수천 명을 먹이고 남았던 것처럼 우리의 삶에도 봉사와 나눔의 창대한 복이 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말씀을 묵상하는 많은 성도님들이 다시 주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세상과 싸워 이길 큰 힘을 얻어, 하나님이 주실 창대한 복을 듬북 누리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저자 소개 
김장환 목사는 극동방송 이사장이며, 수원중앙침례교회의 원로목사, 세계 침례교회 연맹(BWA) 직전 총회장으로서, 미국 밥존스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원과 사우스 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달라스 신학대학원, 그외 여러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대한민국과 캄보디아에서 훈장을 받기도 하였다.
수도 침례신학교 설립자이기도 한 김장환 목사는 한국 십대선교회(YFC) 이사장과 세계 각 전도대회의 주강사, 방송 진행자(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들”) 등 중책을 맡아 하나님이 명하신 사역을 수행하고 있다. 3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그 가운데 한국기독교출판협회(KCPA) 우수도서로 선정된 도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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