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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7월 27일 월요일 | 모든 걱정을 주님께 맡깁니다
2026.07.23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편 22절)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이 아침,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나아갑니다.

하나님,
오늘도 무거운 짐을 안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건강 때문에 걱정하는 분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잠 못 이룬 분이 있습니다.

자녀 문제로 여전히
깊은 탄식 가운데 있는 부모가 있습니다.
앞날이 보이지 않아 답답함과 불안한 청년이 있습니다.

사업의 어려움과 고통으로
번민하며 갈등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인간관계의 상처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무거운 짐을 안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오늘 시편 기자의 말씀처럼
우리의 모든 짐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가 붙들고 있는 걱정을 내려놓게 하시고
주님을 붙들게 하옵소서.

우리가 계산하는 미래보다
주님의 계획이 더 선하심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눈앞의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게 하시며
하나님, 불안을 평안으로 바꿔 주옵소서.

염려를 기도로 바꾸어 주옵소서.
두려움이 믿음으로 변하여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보다 먼저 가시는 주님,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이번 한 주도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여전히 선하게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 | 안성함께하는교회 김인환 목사 (극동방송 목회자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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