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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선교특강 #권형준목사님
2023.09.07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여러사람들이 함께 있을 때 분위기를 즐겁게 만드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를 향한 배려의 말, 긍정적인 말, 발전적인 말들입니다. 지적하는 말, 일어나지도 않은 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일을 개인적 의견까지 더해 심각하게 얘기하면 빨리 자리를 벗어나고 싶죠? 힘든 분위기 까지도 웃음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여유와 재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죠지 W. 부시 대통령이 자신의 모교인 예일대에서 졸업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우등상과 최고상을 비롯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졸업생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C 학점을 받은 학생 여러분들은 이제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분위기가 어땠을까요? 당시 졸업식장에는 큰 웃음과 환호가 있었습니다.

창세기 21장 6절 말씀입니다. [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 아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라고 하시면서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00세가 다 된 아브라함이 이 얘기를 들었을 때 웃었습니다. 사라도 웃었습니다. 황당했던 거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벌써 이름도 지어놓으셨습니다. 웃음이라는 뜻의 ‘이삭'이라고요.

때가 되어 사라는 아들 이삭을 품에 안고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신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이루시며 우리에게 감격을 주십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약속을 이루십니다. 상식을 뛰어넘어 우리를 웃게 하십니다. 모든 상황을 초월해 여러분을 활짝 웃게 하실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