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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1805년 4월 2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는 11살에 아버지를 여의는 바람에 온 가족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거리에서 구걸을 하다가 정신병원에 들어갔습니다.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구걸을 했지만 형편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외모마져 흉측했던 소년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아, 태어나서 한 번도 남에게 사랑을 받은 경험이 없었습니다. 삶에 아무런 꿈이 없는 11살 소년에게 한 목사님께서 세익스피어와 괴테의 문학작품을 빌려주셨습니다. 소년은 목사님의 배려와 사랑속에 책을 읽고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은 “벌거벗은 임금님", “미운 오리 새끼", “인어공주", "성냥팔이 소녀" 등 150여 편의 작품을 쓴 동화작가 안데르센입니다. 그의 작품은 자신의 삶과 시대상황을 반영했습니다.
안데르센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 머리 위에는 수많은 행운의 별들이 빛나고 있었다. 나의 모든 약점과 가난은 더할 수 없는 기쁨이 됐다. 나는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를 전하고 싶다."
시편 139편 9, 10절 말씀입니다. [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피곤함의 최절정 새벽, 쉴 곳 하나없는 바다 한복판, 그리고 살아갈 날도 버겁고 힘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아질 기미 조차 없는 삶 조차 능력의 손으로 나를 붙들고 계십니다. 날개로 나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붙드시기 때문에 날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기쁨과 감사로 바뀝니다. 나의 처지와 상황을 붙드시고 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하나님! 하늘의 무수한 별처럼 빛나게 만드실, 신실하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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