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페르시아의 키루스 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거대 제국을 건설한 군주였고.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제국의 창건자였으며, 일명 키루스 대왕(Cyrus the Great) 혹은 키루스 대제라는 호칭으로 불렸던 인물입니다. 한번은 키루스 대왕이 전쟁에 승리해 적대국가의 왕자와 그 부인과 아들을 생포해 왔습니다. 키루스 대왕은 포로로 끌려온 왕자를 죽이기 전에 이렇게 질문합니다.
“만일에 내가 왕자인 당신을 살려주면 어떻게 하겠느냐?” 왕자는 신중히 대답합니다. “내가 가진 재산의 절반을 드리겠습니다.” 또, 묻습니다. “당신의 아이들을 놓아주면 어떻게 하겠느냐?” 왕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대답합니다. “재산 전부를 드리겠습니다.” 키루스 대왕은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부인을 놓아주면 어떻게 하겠느냐?” 이때 왕자는 즉시 대답했습니다. "내 생명을 드리겠습니다."
키루스 대왕은 깜짝 놀라서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고 감동되어 모두 풀어주었습니다. 살아 돌아온 왕자는 너무나 기뻐서 잔치를 열고 아내에게 말합니다. “비록 키루스 왕이 적국의 왕이지만 참 훌륭한 분입니다. 내가 보니 정말 잘 생긴 미남이고, 의젓하고, 늠름하고, 장수답고, 사나이답더군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요?” 라고요? 그랬더니 아내는 왕자를 바라보며 이렇게 답합니다.
“저는 그 사람의 얼굴을 자세히 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나를 위해서 대신 죽겠다고 늠름하게 말하는 한 남자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는 동안에 다른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3절 말씀입니다.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 목숨을 버린다는 것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 이보다 더 크고 위대한 일은 없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으로 살게 된 인생이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으신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 #다세모캠프
202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