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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닫힌 공간이 있을 수 없습니다 #목요특강 #한국교회선교역사 #김은수교수님
2023.04.20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주님이여 생명체가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면, 대체 어디에서 왔겠습니까? 그 누가 기가막힌 능력과 솜씨가 있어서 자기 자신을 스스로 만들어 냈겠습니까? 주님이여 주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것이 아니라면, 우리에게 존재와 생명을 줄 수 있는 그 어떤 다른 원천이 과연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존재와 생명은 별개의 것이지만, 주님과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존재이심과 동시에 최고의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으며 움직일 수 있는 것 자녀들을 낳으며 대를 이어가는 것, 세계의 그 어느 사람과도 동일한 사람이 없도록 지금도 새롭게 만드시고 존재하게 하심, 생명을 갖고 살게 하심은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이걸 부정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계속해서 이런 질문을 던지며 하나님을 알아가라고 말합니다. 혹, 답을 얻지는 못할 지라도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데는 성공하라고 말합니다.

시편 139편 7절, 8절 말씀입니다. [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 #하나님께 #닫힌 #공간이 #있을 #수 #없습니다. 막을 수 있는 벽이 없습니다. 그냥 존재만 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닫힌 마음의 벽을 지나 사랑을 심어주십니다. 그래서 사랑하면 할 수록 행복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사랑은 계속해서 움직입니다. 심장이 고동칩니다. 혹 굳은 마음이 있다면 어디에나 존재하시고 생명을 주관하고 계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십시요. 가장 쉽고 단순한 진리!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 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