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금 14:00-16:00
오랜만에 할머니 뵈러 산소에 왔어요.할머니 앞에는 늘 라디오가 켜져 있습니다.지금 방송을 듣고 있네요.이번 여름 방학 때 히말라야에 등정하고 왔는데요. 할머니께 잘 다녀왔다고 들리는 찰나에 할머님과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잘 다녀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늘 저희 할머니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오랜만에 할머니 뵈러 산소에 왔어요.
할머니 앞에는 늘 라디오가 켜져 있습니다.
지금 방송을 듣고 있네요.
이번 여름 방학 때 히말라야에 등정하고 왔는데요. 할머니께 잘 다녀왔다고 들리는 찰나에 할머님과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잘 다녀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늘 저희 할머니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