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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뉴미디어

개요

지사장 백철규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이제 완연한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대전극동방송의 전파선교사역을 섬겨주시는 방송가족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극동방송 사역의 여정마다 함께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평안으로 가득 채워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극동방송은 전쟁과 기근, 가난 그리고 질병 등 절망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사랑의 슈박스'보내기 특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헌신으로 희망이 없는 아이들에게 소망을 주고, 복음을 통해 영혼을 회복시키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마음으로 물질로 동참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도 믿지 않는 영혼에게는 복음이 잘 전해지고, 믿음의 사람에게는 천국의 소망과 기쁨을 누리는 방송이 되도록 온 직원들이 기도하며 지혜와 정성을 모으겠습니다.

기도와 관심, 애청을 부탁드리며,
가정과 생업, 섬기시는 교회 위에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풍성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4.4
대전극동방송 지사장 백철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