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발걸음이 가벼워 지는 찬양을 들었습니다.
'너희의 고난은'이라는 찬양인데
들으면 마음이 참 좋아요
믿음으로 살리라 다시금 다짐하게 되어요
예배로 더욱 기쁜 주일 이 찬양 꼭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