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 박진형 목사님께 감사드려요. | 작성일 2017.07.31 |
작성자 다솜다애엄마 | |
안녕하세요. 주님과 함께 이 밤을 즐겨 듣는 애청자입니다. 말씀과 찬양안에서 살아야 하는 저에 연약한 심령을 알아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저희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의 표현을 하고자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주일이 기다려지며 목사님의 말씀으로 늘 기쁨으로 산다는건 너무나 행복하고 큰 축복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자라지 못한 신앙도 주님께서 부어주신 이 교회를 통해서 제 삶이 달라지고 있다는걸 요즘 부쩍 많이 느끼며 소망교회 안에서 기쁨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망안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을 잘 섬기며 주안에서 성장하는 성도가 되도록 고백합니다. 찬양을 통해서 고백하는 그 주일예배가 기다려지니 이또한 하나님의 축복과 감사이므로 저희 교회가 항상 기쁘고 평안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신청곡 어노인팅 "나는 예배자입니다" 꼭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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