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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ppajoon (ppajoon)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어린이집 관련한 사연을 주셨던 분이시군요~?
  응답받으셨다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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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천사
  
  아~~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원장 조카는 정식으로 사과를 했구요. 남주라는 아이는 오로지 저를 핍박하던 이사장만 본 앞에서 그6살 짜리가 놀이터에서 혼자 놀다가 대변을 싸고는 팬티를 벗고 혼자서 엉덩이에 대변을 묻힌채로 노는것을 보고는 아 이제는 안되겠다, 하면서 그제서 집에 얘기를 하라면서 ....할머니를 오게 해서 며칠을 지켜보게 하였는데...역시나 할머니 눈을 피해 밖으로만 나가는 손주를 보고는 질려서 3일채 데리고 가면서 끝을 맺는 역사를 체험케 하셨습니다, 그형부터 다녀서 10년째 다니던 집이어서 원장과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아쉽기도 하니 그아이가 그만두고도 저를 탓하고 싶어한것 같지만...원장이하 이사장 다른쌤들은 들은 몰라도 저는 분명 하나님의 개입하심이 있다고 믿습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