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극동방송을 자주 듣지는 않지만 휴대폰 앱을 다운받아서 라디오를 휴대폰으로 처음 듣는데

 삶의 고단함을 위로 받고 치유 받는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7월부터 12월까지 3교대 근무를 하고 하고 있는중인데 병원 에서 밤에 잠을 못자고 검사하는 일을 하는데 사명감으로 일하지만 바쁘고 분주함속에서 몸도 지치고 맘도 지칠때가 있습니다.

제가 검사하는 중에  그 상황속에서 늘 함께 해주시고 올바른 판단을 할수 있도록 지혜를 구합니다.

또한 제가 감당할수 있도록 건강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교대 근무를 하면서 쉬는날이 일정하지 않아 예배의 자리로 가기가 어려워 지더라구요.

그래도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며 나아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또한 감사합니다.

요즘 예배의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주님이 깨닫게 해주시는것 같아요.

감사함으로 내일도 일터로 주님과 함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안의 가장 귀한것 이 찬양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