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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28일 - 믿음의 받침점
2026.01.25

● 사 40: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지레의 원리’를 발견한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Archimedes)는
“나에게 충분한 지레와 설 땅이 있다면 지구도 들어 올릴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시라쿠사의 히에론 왕(Hieron II)이 직접 시연을 보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르키메데스는 백사장에 놓인 작은 배에 병사들을 잔뜩 태우고 지레의 원리를 사용해 배를 바다로 띄웠습니다.
아르키메데스가 평범한 막대기와 받침대로 이런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받침대가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받침대가 물체에 가까울수록 적은 힘으로 들게 된다는 것이 지레의 원리입니다.

[소명이 이끄는 삶]의 저자 오스 기니스(Os Guinness)는 이 지레의 원리가 그리스도인의 소명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올바른 받침점 위치를 찾는 순간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모든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명이야말로 인간의 경험 중 가장 포괄적인 방향 전환이요, 가장 심오한 동기 부여, 곧 모든 역사에서 삶의 궁극적인 이유가 됩니다.
소명에 응답하는 것이 인생의 중심 목적을 발견하고 그것을 성취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찾고, 그 소명을 위해 살아갈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나에게 주신 소명은 무엇입니까?
그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능력으로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음을 믿고 소명대로 살게 하소서.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소명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소명대로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