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라디오 QT

매일 06:20~06:25

홈으로
[경건생활 365] 1월 31일 - 아까시나무와 올리브나무
2026.01.28

● 롬 15: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아까시 나무는 향이 매우 좋고 척박한 터에서도 성장이 빠른 나무입니다.
한번 땅에 자리를 잡고 뿌리를 내린 아카시아 나무는 3년 만에 10m 가까이 성장합니다.
이내 아름드리나무가 되어 그늘을 드리우고 주변에 향기를 풍기지만, 아까시 나무가 자란 주변에는 다른 식물들이 자라나지 못하고, 말라죽는 경우도 생깁니다.
성장력이 왕성한 아까시 나무가 뿌리를 내려 주변 나무들이 먹어야 할 양분까지 빨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올리브 나무는 제대로 성장하기까지 때때로 10년 이상이 걸립니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땅을 비옥하게 만들고 주변 나무들이 더 잘 자라날 수 있게 양분을 나눠줍니다.
아무리 척박한 땅에 심어도 올리브 나무는 죽지 않습니다.
그래서 농부들은 올리브 나무를 ‘불사신’이라고 부르며, 척박한 땅에 올리브 나무를 심어 기경합니다.
아무리 험한 땅도 올리브 나무를 심으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옥토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받은 은혜와 큰 복을 항상 올리브나무처럼 주변에 나눠야 합니다.
자기만 알고, 자기만 성공하려는 아까시 나무와 같은 사람은 아무리 높은 곳에 오른다 해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과 능력으로 태산과 같은 험지에서도 땅을 비옥하게 하고 성령님의 열매를 수확하는 올리브나무와 같은 성도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 받은 은혜와 큰 복을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며 살게 하소서.
아까시 나무와 같은 사람이 아니라 올리브 나무같은 사람이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