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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2일 - 편안이 아닌 평안
2026.01.31

●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현대인들은 역사상 그 어느 시대의 사람들보다 풍족한 삶을 누리며 편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어떤 경우에도 편안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젊은 세대들은 창업을 기피하고, 때로는 독립을 아주 먼 나라 이야기처럼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결혼도 하지 않고 부모님 집에 얹혀살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의존하는 ‘캥거루족’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편안하려는 의지는 인간의 당연한 욕구일 수 있지만, 크리스천들은 편안이 아닌 평안한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편안과 평안의 차이는 외면과 내면의 차이입니다.
안락한 의자에 앉아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편안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몸은 편해도 마음의 상태는 불편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평안은 육체적 편안과 상관없이 마음에 걱정과 탈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 매를 맞고, 감옥에도 숱하게 갔지만, 그럼에도 ‘평안하다’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우리를 향한 놀라운 사랑이었던 것처럼, 형제자매를 위해 고난을 당해도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평안합니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아니라 세상이 주는 편안만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참된 평안은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의 일을 위해 수고하고 노력하며 때로는 고난을 당한다 해도 기쁘게 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세상이 주는 편안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본받아 형제자매를 위한 고난도 기뻐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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