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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5월 12일 - 볼펜의 쓰임을 잘 아는 분
2026.05.11

● 시 71:6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의 붙드신 바 되었으며 내 어미 배에서 주의 취하여 내신 바 되었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지방에서 열심히 목회를 하던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만 있다 보니 세상 사람들과 소통할 창구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특공무술 체육관에 등록했습니다.
아이들은 나이가 많은 목사님을 어렵게 여겼지만, 함께 땀을 흘리며 어느새 속마음을 이야기할 정도로 친해졌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한 학생이 목사님께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저는 솔직히 제가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뭘 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목사님은 조심스럽게 “여기 볼펜의 쓰임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누굴까? 볼펜을 만든 사람이 아닐까? 그렇다면 너는 누구를 찾아야 할 것 같아?”라고 말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학생은 목사님의 말을 듣고 몇 날 며칠을 고민하다가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했습니다.
이후 사람들을 만나는 접점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목사님은 고민 끝에 교회를 헬스장으로 개조했습니다. 주중에는 교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운동을 시켜주는 헬스장이 되고, 주일에는 함께 예배하는 예배당이 되었습니다.
운동을 목적으로 찾아왔다가 주님을 만나는 주민들도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세상은 결코 우연히 창조된 것이 아닙니다.
분명한 목적과 이유를 가지고 세상은, 그리고 우리는 창조되었습니다.
아직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 사실을 아는 우리가 전해야 합니다.
세상을 만든 분이 누구인지, 그분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매일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삶의 목적과 이유를 모르는 사람에게 창조주가 누구인지 전하게 하소서.
내가 잘할 수 있는 재능이나 은사를 복음 전파에 선용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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