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37: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한 소설가가 저녁을 먹고 씻다가 허리를 살짝 삐끗했습니다.
허리를 다치고 나니 일상에 큰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씻을 때도 허리를 굽히기 힘들었고, 혼자서는 양말을 신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땅에 떨어진 물건을 줍는 단순한 일도 호흡을 가다듬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며칠을 고생하고 나니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소설가는 이후 쓴 수필에서 평범한 삶을 다음과 같이 예찬했습니다.
“아침에 혼자서 일어나고 담소를 나누고 식사를 즐기고 산책을 무리 없이 하고,
이런 사소한 일상이 바로 기적이다.”
소설가 박완서의 일화입니다.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걸어 다니는 것이다”라는
중국 속담이 있습니다.
너무도 소중한 기적인 일상을, 매일 주어졌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함을 잊고 살아가지는 않습니까?
매일 기적을 경험하면서도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는 욕심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멀쩡히 일어난 것, 두 다리로 건강히 걷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담소를 나누는 것 등 일상의 작은 일 하나하나가
감사할 이유입니다.
감사의 길을 막지 않도록 욕심을 버리고
오늘 주어진 하루라는 기적을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일상생활도 주님께서 제게 주신 기적의 삶임을 깨닫고 감사하게 하소서.
매일, 매 순간 주시는 주님의 도우심과 감사를 매일 기록하며 감사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
- 이전 게시글 이전 게시글이 없습니다.
- 다음 게시글 [경건생활 365] 8월 4일 - 덮는 것이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