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보스턴 필하모닉(Boston Philharmonic)을 맡고 있는 명 지휘자 벤 젠더(Ben Zander)는
격려와 사랑의 말로 단원들을 잘 융화시키는 리더십으로도 유명합니다.
최고만을 추구하는 예술계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성품입니다.
한 기자가 벤 젠더에게 이런 리더십을 추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그는 한 할머니를 통해 배웠다고 대답했습니다.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항상 따스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할머니의 성품을 배우고 싶어서 어떻게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할머니는 갑자기 눈물을 글썽이며 옛날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는 매우 심술궂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동생과 함께 수용소에 갇히게 되었는데,
수용소에서 동생이 인형을 잃어버려서 아주 매몰차게 화를 내셨다고 합니다.
다음날 동생과 할머니는 격리되었고, 동생은 며칠 뒤 숨을 거두었습니다.
동생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정신 차려, 바보야’였던 것이 너무도 후회되었던 할머니는,
이후로는 누구를 만나도 마지막 말이라고 생각하며 사랑의 말만 전한다고 하셨습니다.”
사랑과 덕을 세우지 않는 말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성경은 이웃을 희롱하는 모든 말을 금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할 수 있도록 말씀을 통해 지혜를 배우고, 기도를 통해 지혜를 구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이웃에게 희롱의 말을 삼가고 사랑과 덕을 세우는 말을 하게 하소서.
누구를 만나도 마지막 말이라고 생각하며 사랑의 말만 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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