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 9: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중국 청나라 말기에 나라를 쥐락펴락할 정도로 부자였던
호설암이라는 상인이 있었습니다.
‘장사의 신’, ‘중국 최후의 상인’이라고 불렸던 호설암은
다음과 같은 장사 원칙을 세웠습니다.
➊ 모든 방법으로 돈을 벌어라. 다만 부정한 방법은 멀리하라.
➋ 인맥을 사용해 돈을 벌어라. 다만 남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
➌ 친구의 도움으로 돈을 벌어라. 다만 친구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
➍ 큰 기회가 왔을 때를 놓치지 마라. 그래도 신용을 잃어서는 안 된다.
➎ 돈을 버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선행이 장사보다 더 중요하며,
번 만큼 재물을 풀어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
너무나 멋진 원칙이지만, 또한 아무런 쓸모가 없는 원칙이기도 했습니다.
호설암은 왕유령이라는 사람이 높은 벼슬을 할 수 있도록 밀어주었고,
벼슬아치가 된 왕유령의 도움을 받아 국고를 빼돌려 큰돈을 벌었습니다.
호설암은 자신의 원칙대로 돈을 벌지 않았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관료들에게 뇌물을 주며 그들과 결탁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라이벌을 제거하기 위해 계속해서 큰돈을 뇌물로 쓰다가
파산하고 말았습니다.
호설암이 자신의 원칙대로 큰돈을 벌고 베풀었다면,
지금의 평가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우리도 진리의 말씀을 읽고 배운 대로,
그리고 믿음의 고백대로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힘을 다하여 말씀을 배우고 온 힘을 다하여 말씀을 실천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행함이 없이 말만 많이 하는 사람이 되지 않게 도와주소서.
내가 누구에게 가르쳐 준 좋은 교훈이 있었다면, 나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
- 이전 게시글 이전 게시글이 없습니다.
- 다음 게시글 [경건생활 365] 8월 25일 - 물음표와 느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