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벧전 3: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미국의 유명한 지휘자인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Leopold Anthony Stokowski)가 한 공연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트럼펫 연주자를 관중석에 앉혔다가 하이라이트 때 객석에서 연주하며 무대 위로 올라오는 아이디어였습니다.
이벤트는 공연의 가장 클라이맥스에 선보일 예정이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어느덧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스토코프스키는 이벤트에 앞서 더욱 열정적으로 연주를 지휘했습니다.
그런데 약속한 부분에서 트럼펫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트럼펫 연주자가 실수를 한 줄 알고 스토코프스키는 능숙하게 다시 한번 연주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연주에도 트럼펫 연주는 들리지 않았고, 오히려 객석이 술렁거렸습니다.
고개를 돌려 관객석을 확인한 스토코프스키는 깜짝 놀랐습니다.
경비원들이 트럼펫 연주자를 무대에 난입하려는 관객으로 착각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구성원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원활한 소통으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의 지체가 될 때, 세상 가운데 교회가 다시 우뚝 설 것입니다.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이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할 VIP이듯, 지금 내 곁에 있는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주님이 보내주신 최고의 동역자임을 기억하고 사랑으로 섬기며 소통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믿음의 형제자매가 주님이 보내주신 최고의 동역자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원활한 소통으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을 섬깁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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