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교회찬양대짱 우리지역 교회 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
2025.05.21#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서자영변호사의 친절한 법률상담 #보이스피싱
2025.05.21#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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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책한권 #박한솔목사님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습니다 #김양재목사
2025.05.20『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습니다』

전쟁과 분열을 넘어 평화와 기쁨의 상징 #요한스트라우스2세 #불후의명곡찬송가퀴즈 #정잘해 #이브닝묵상
2025.05.19#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바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긍정과 희망을 노래했던 음악가가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입니다. 요한 슈트라우스 1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음악에 자질을 보였으나, 아들을 질투한 아버지 때문에 음악하는 것을 제지당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기다리고 화합하며 음악을 완성해갔습니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왈츠의 왕’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왈츠를 작곡했어요. 그중 오스트리아가 독일과의 전쟁에서 패하자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작곡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은 매년 1월 1일 열리는 오스트리아 신년음악회에 오르는 왈츠곡입니다. 이 곡은 전쟁과 분열을 넘어 평화와 기쁨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15장 13절 말씀입니다. [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사람들이 그렇게도 바라는 삶의 기쁨과 평강은 하나님만이 채우시고 넘치게 하십니다. 전쟁같은 삶을 안고 사는 우리가 다시 꿈꾸고, 다시 노래하려면 소망의 하나님이 꼭 필요합니다.
멜로디가 흐려지고 리듬이 무너질 때는 우리를 춤추게 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오늘도 성령의 능력으로 새 소망의 노래가 울려퍼지게 될꺼에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 #정호승 시인 #창조과학특강 #지저스페스티벌
2025.05.16#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바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정호승 시인의 《봄길》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 길이 있다 /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 스스로 봄 길이 되어 /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 보라 /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 스스로 사랑이 되어 /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 무엇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닌 스스로 사랑이 되고 스스로 걸어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가다 멈춘다면 길 아닌 척박한 땅에 있던 사람들은 봄을 맛보지 못하고 겨울만을 살 수도 있죠.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 온 뒤에는 꽃과 나무들이 더 진한 색으로 길을 수놓겠죠?
요한복음 8장 12절 말씀입니다. [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예수님이 바로 그 ‘길’이며 ‘빛’이십니다. 길이 막혀 어둡고 답답한 길 끝에서 예수님은 친히 길이되시며 생명의 빛을 비추십니다.
사랑이 끝난 자리에서 사랑이 되시며, 생명이 끝난 자리에서 부활의 산 소망을 주십니다. 우리 인생길을 예수님과 동행하면 지나간 자리마다 예수님께 받은 사랑의 흔적으로 수놓아질거에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장 그루니에가 학생에게 들은 첫 질문 “범죄자가 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나요?” #선생님감사합니다 #군산F4+
2025.05.15#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바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장 그르니에’는 철학자를 꿈꾸며 각박한 도시, 증오와 경쟁이 난무하는 세상에 염증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초월적 무언가를 꿈꾸며 박사학위까지 받았지만, 생계를 위해 뛰어들은 학교는 문제아들로 넘쳐났습니다. 그러던 중 자기 수업을 듣는다는 이유로 장기결석중인 축구부 소속의 한 학생을 찾아 프랑스 빈민가 한복판으로 향합니다.
사회에 불신과 불만이 가득했던 이민자들의 거리에서 홀어머니와 사는 학생, 축구선수가 꿈이었으나 심한 부상으로 살아갈 이유조차 잃어버린 학생 앞에 장 그르니에 선생님이 다가갔습니다. 그르니에는 평생 처음으로 자신의 말에 신중을 기했고, 자신의 전부를 걸고 말을 이어갔습니다. 모든 얘기가 끝난 뒤 학생에게 들은 첫 질문은 “범죄자가 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나요?” 였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7~39절 말씀입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가장 중요한 명령 ‘하나님 사랑’입니다. 둘째도 그와 같다고 말씀하신 이웃사랑을 그루니에가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아무 희망없는 학생에게 전했습니다.
그르니에에게 인생의 탈출구를 물은 ‘범죄자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에 대한 대답은 ‘책을 읽고 창작을 해볼 것’이었습니다. 그 학생의 이름은 인간의 부조리와 자유로운 인생을 깊이 고민한 작가이자 철학자 ‘알베르 까뮈 Albert Camus’ 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저녁에책한권 #읽는다는것 #함열성경교회 #지홍구목사님 #ivp
2025.05.14참 쉽지않은 책읽기와 묵상~ 어떻게 하면 될까요? 도전화 은혜가 되는 책소개

거리가 좀 더 가깝다는 이유로 나보다 좀 더 밝게 빛나고 있을 뿐 #우리교회찬양대짱
2025.05.14#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바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우리는 백사장의 모래 알갱이가 아니다.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 들 중 하나다. 나보다 더 빛나는 별도 있다. 나보다 더 큰 별도 있다. 그 척도는 지구와 별의 거리에 불과하다. 지금 당장은 그 별이 지구와 거리가 좀 더 가깝다는 이유로 나보다 좀 더 밝게 빛나고 있을 뿐이다.” 김욱 작가의 《찬란한 문학의 문장들》이란 책에 있는 글이었습니다.
살다보면 더 크고 빛나 보이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렇게 빛나는 이유는 각자가 처한 환경 때문입니다. 별이 가까이에 있으니 크게 보일 뿐인거죠. 내가 작다고 느껴진다고 해서 바닷가의 모래알로 추락시키면 안됩니다. 내가 다른 사람의 삶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하거든요. 나와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에게는 내가 큰 별이 되어 반짝 반짝 빛날 수도 있습니다.
빌립보서 2장 15절 말씀입니다. [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 순전하고 흠 없는 삶으로 변질된 세대를 향해 하나님의 자녀로 빛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혼탁한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추는 사명자의 모습니다.
빛은 길을 비춥니다. 하나님 나라로 향하는 길, 더 가까이에서 밝게 비춰주세요. 하나님 나라를 향한 진리의 빛을 드러내는 멋진 날,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가장 순수한 금보다 더 순수한 것이며, 이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진실 #저녁에책한권 #지홍구목사님 #저녁기도회 #박현우목사님
2025.05.13#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바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셰익스피어가 낭만주의 작가였다면 고전주의 작가로 대표되는 영국의 극작가 ‘벤 존슨’은 《진실》이라는 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진실은 그 자신을 시험하는 것이며, 그 외의 다른 것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가장 순수한 금보다 더 순수한 것이며, 이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그것은 사랑의 빛이며 삶 자체다. 진실은 영원히 빛나는 태양이며,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은총의 영혼이며 믿음과 사랑이다.”
진실은 대체 불가능한 향기를 뿜어내고, 거짓을 부끄럽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실은 당당하고 힘이 있습니다. 순금이 99.9%라고 한다면 진실은 100%라고 할 수 있죠. 거짓의 가능성 조차 없는 것을 진실이라고 합니다. 원석 같이 가공한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 순수함이 바로 진실입니다.
잠언 12장 19절 말씀입니다. [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잠시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 ] 진실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습니다. 사람이 확고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진실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죠. 반면 거짓은 수시로 변합니다. 말도 금세 사라지지만 사람도 금방 잊혀집니다.
하나님의 진리가 수천년이 지나도 똑같이 유지되는 비결은 완전하고 거짓이 없으시며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말씀따라 진실되게 살기 원하는 복된 날,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구원을 위한 유일한 열쇠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 딱 한가지 #불후의명곡찬송가퀴즈 #정잘해집사 #이브닝묵상 #이재정목사님
2025.05.12#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바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은 나의 질문을 멈추게 했다. 세속의 그 어떤 논리와 비판도 그의 삶이 보여준 압도적인 숭고함을 넘어설 수 없다고 생각했다. 초월적인 거대함 앞에서 오히려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다. 나는 의심을 멈추고 그의 품에 안겨 쉬기만 하면 되었다.” 채사장의 《열한계단》책에는 예수님의 생애에 대해 설명하며 질문을 이어갑니다.
“그런데 정말 그것이면 충분한가. 믿음만 있으면 모든 죄는 용서 받는가. 우리는 그렇게 구원되는가…” 라고요. 인간의 연약함, 무력함에 믿음 하나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그 큰 구원을 그냥 받을 수 있는것인가? 나의 노력은 필요하지 않은것인가? 라는 생각 이 작가처럼 한번쯤 갖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은 너무도 명확하게 말씀하십니다.
에베소서 2장 8절, 9절 말씀입니다.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 값 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 은혜로만 받을 수 있는 구원은 인간의 노력으로는 결코 받을 수 없습니다. 구원을 위한 유일한 열쇠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 딱 한가지 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몰라요. 하지만, 믿기만 하면 이미 이루어진 완료 수동태 ‘구원을 받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면 충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창조과학특강 #마윤정교수님 #이브닝라이브
2025.05.09#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바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옳은 길 따르는 사람, 리더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은 공격받기 쉽습니다. 리더에게는 유난히 박수가 아니라 고통과 고독이 뒤따르죠. 이때, 쓰디 쓴 눈물과 아픔 고통을 참아 신앙적으로 승화시키는 힘이 능력입니다. 저주를 퍼부으며 화내면 속 시원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C. S. 루이스_C. S. Lewis는 ‘고통은 하나님의 확성기’라고 합니다. 불 앞에 뜨겁게 느껴지는 고통에 손이 데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추운날 동상이 걸리지 않고요. 위험한일에 다가가지 않습니다. 떨어진 고통을 아는 사람은 위험한 곳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영적인 공격 앞에는 더 정교한 방어를 준비합니다. 고통은 분명 삶을 한단계 성장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10절 말씀입니다. [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 하나님의 은혜가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심지어 고난가운데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통에서 영광으로 옮기시며 원래의 목적에 맞게 회복시키시며, 견고하게 하십니다.
오늘도 아픔을 통해 우리 삶에 힘을 불어 넣으시며 회복과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 더욱 단단한 기반 위에 믿음이 세워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